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혼의 투쟁/카드 (문단 편집) ==== 중남미 암살 부대☆ ==== Latin American Death Squad, 2ops, #69 >냉전 시대 전체에 걸쳐, 좌익과 우익 정부들은 모두 그 정부에 가해지는 위협에 대응할 때 반동 체제들을 후원했습니다. 이는 중남미 우익 정부들의 특정 편향이긴 했지만, 좌익 정부들 역시 능숙한 폭력의 사용을 드러냈습니다. [[엘살바도르]], [[과테말라]], [[콜롬비아]]는 살인을 후원한 정부 관례의 가장 끔찍한 사례들로 남아 있습니다. 과테말라의 오소리오 대통령은 한 때 “만약 나라를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 이 곳을 묘지로 만들어야 한다면, 나는 주저 없이 그렇게 할 것이다”라는 말로 악명 높았습니다. 사건 효과 = (지속) 이번 턴의 남은 라운드 동안 중남미에서 일어나는 쿠데타에 대해 이 카드를 사용한 플레이어는 +1 보정을, 상대방은 -1 보정을 받는다. 효과는 강한 편이지만 막상 써먹을 경우는 별로 없는 카드인데 주로 헤드라인에 낸다. 이 카드의 한계는 비전장국가 쿠데타가 얼마나 필요한지에 달려있으며, 전장국가에 더 많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카드(SALT, ABM TREATY 등)가 손에 있다면 고려해볼만 하다. 또한 상대의 쿠데타를 어느정도 상쇄시켜 주는데 비전장국가 쿠데타 싸움에서 큰 도움이 된다. 봉쇄 정책이나 브레즈네프 독트린과는 달리, 이 효과를 깔아 놓고 4OP 카드로 쿠데타를 시도할 경우 5OP 효과를 낸다. # 소련 헤드라인에 내고 AR1에 중남미 쿠데타하거나 CHE로 중남미 비전장국가를 쉽게 뒤집을 수 있다. # 미국 헤드라인에 내고, 소련이 중남미 쿠데타를 하는데 꺼리게 만들 수 있다. 핵잠수함을 내고 이 카드를 내면 상당히 강력하지만, 이벤트를 두 개나 사용해야 하고 아프리카라는 선택지도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해보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